220824_IT/과학 & 경제

1. 영림원 "중소기업, IT개발자 없이 AI 활용 지원"

• 영림원소프트(이하 영림원)가 전사적자원관리(ERP) 기반 인공지능(AI) 솔루션을 내놓음
• 사전 학습된 인공지능(AI)로 자본과 IT역량이 부족한 중소·중견기업도 별도 IT전문가 확보 없이 AI를
•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영림원 측의 설명
• K 시스템 인공지능은 ERP 시스템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외부지표를 활용해 다양한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 AI 솔루션
• 추후 인사·급여 ▲회계 ▲영업·수출 ▲생산 ▲구매·수입 ▲자재·물류 ▲원가 ▲경영기획 등 9개 경영기능 분야에서 20개 주제의 AI 기능을 선보일 예정
• 영림원소프트랩은 K 시스템 인공지능을 중소·중견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할 계획
• 현재 구축형 버전을 제공하고 있으며 SaaS 버전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

출처) 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92/0002266250?sid=105 

영림원 "중소기업, IT개발자 없이 AI 활용 지원"

2. 금리 경쟁 시작됐다…은행권 대출금리 줄줄이 인하

• 주요 시중은행들이 잇달아 대출금리 인하에 나섬
• 금융당국이 추진한 은행별 예대금리차 비교공시 시행에 따른 조치로 해석
•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는 신한은행 1.62%P, 우리은행 1.40%P, NH농협은행 1.40%P, KB국민은행 1.38%P, 하나은행 1.04%P 순으로 나타남

출처) 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82/0001171272?sid=101 

금리 경쟁 시작됐다…은행권 대출금리 줄줄이 인하

3. 미래 먹거리·해외 돌파구 찾아… 재계 총수들 ‘광폭 행보’

• 대기업 총수들의 현장경영 행보가 활발
• 차세대 먹거리 마련과 중장기 경영전략 구상을 위해 부지런히 국내 사업장을 찾아다니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가 하면,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도우려고 발 벗고 나서기도 함
•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스타필드 청라 개발에 속도
• 신세계가 추진 중인 돔구장은 2만석 규모로 야구경기뿐 아니라 케이팝 공연 등 각종 문화·예술 공간도 겸하는 최첨단 멀티스타디움이다. 스타필드 청라는 지하 3층, 지상 6층 규모로 건설될 예정
• 롯데 신 회장은 앞서 지난 5월 ‘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’에 참석해 “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좋은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확대를 지속해서 지원하고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”고 밝힌 바

출처) 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2/0003728216?sid=101 

미래 먹거리·해외 돌파구 찾아… 재계 총수들 ‘광폭 행보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