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0614_경제 & IT/과학

1. [1일IT템]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 주목하라..퓨처ICT포럼

• 최근 ‘크리에이터 이코노미(창작자 경제)’가 급부상
• 지난 3년간 구글 유튜브에서 크리에이터, 아티스트, 미디어 기업 등에 지급한 재정적 보상 금액은 300억 달러(약 38조6100억원)가 넘음
• SK텔레콤, 네이버, 카카오, 넥슨, 크래프톤 등은 웹툰, 게임, 메타버스(3차원 가상세계) 등 신기술과 서비스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선도
• 타버스 시대의 진정한 가치는 블록체인을 통한 탈중앙화 구현, 웹 3.0으로의 패러다임 변화
• 이미 웹 3.0 시대의 ‘크리에이터 이코노미’는 활성화되고 있고 특정기업과 브랜드가 독점하던 캐릭터 IP 업계는 웹3.0에 맞는 변화가 필요

출처) 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4/0004851280?sid=105 

[1일IT템]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 주목하라..퓨처ICT포럼

2. 네이버는 '커머스'·카카오는 '헬스'…스타트업 투자 늘렸다

•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 들어 스타트업 투자를 지난해보다 늘린 것으로 나타남
• 네이버는 커머스, 카카오는 헬스 분야에 주력하는 모양새
• 양상환 네이버 DS2F 리더는 "시장이 어려울 때 연구개발(R&D)에 도움이 되는 전략 투자는 더 늘려야 한다"며 "네이버는 투자 규모를 줄이지 않을 것"
• 카카오는 지난해 헬스케어 사업을 주도할 사내 독립기업 카카오헬스케어를 출범시키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 뛰어듦
• 앞으로 새 먹거리를 찾는 기업들의 스타트업 투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

출처) 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17/0000821753?sid=101 

네이버는 '커머스'·카카오는 '헬스'…스타트업 투자 늘렸다

3.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"2025년까지 페이 이용액 100조원 달성할 것"

•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가 2025년까지 연간 페이 이용액 1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
• 네이버파이낸셜은 결제와 금융 사업모두 네이버 생태계 안팎의 서비스 연결과 외연 확장을 가속화 해, 사용자와 SME가 금융이 닿는 모든 영역에서 가장 많이 찾는 핀테크 플랫폼으로서 가치를 증명할 것
• 먼저 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 외부로 결제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음
• 궁극적으로 네이버 생태계 외부 결제 비중을 내부보다 더 키우겠단 계획
• 네이버파이낸셜은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인 ‘보험통합조회’ 서비스로 차별화를 노림
• SME 상생도 지속적해서 확대해나갈 것이며 지난 5월 출시된 ‘반품안심케어’를 초기 SME에게 1년간 무료로 지원할 예정
• * SME: 중소기업

출처) 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119/0002612192?sid=101 

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"2025년까지 페이 이용액 100조원 달성할 것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