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0518_경제 & IT/과학
1. LG CNS, 5.4조 부산 스마트시티 사업 땄다…"84만평, 여의도 면적"
-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사업
- LG CNS는 인공지능(AI)·모빌리티·사이버보안 등 전반적인 디지털 전환(DX) 서비스 구축을 총괄
-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(앱)을 통해 교통수단을 통합 예약하고 결제하는 MaaS(Mobility as a Service) 서비스를 제공
- 헬스케어 기기로 개인 건강데이터를 수집·분석해 지역의료기관과 연계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운영
- LG CNS는 지난해 국내 첫 국가시범도시 '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'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이미 스마트 시티 분야를 선도
출처) 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8/0004747579?sid=105
LG CNS, 5.4조 부산 스마트시티 사업 땄다…"84만평, 여의도 면적"
[국토부, 한국수자원공사 발주 최대규모 스마트시티 사업 현대건설, 신한은행, LG헬로비전 등 기업들 컨소시엄] LG CNS(엘지씨엔에스)가 5조원 규모의 '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' 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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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"지상망 넘어 위성망으로"…KT, 다가오는 '6G 시대' 주도한다(종합)
- KT SAT이 위성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 우주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힘
- 주 관련 데이터를 활용하는 스페이스 데이터(Space Data)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
- 신사업으로 스페이스 데이터 사업을 추친, 위성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모아 이를 가공 및 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
- 추후에는 항공기, 자동차,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(UAM) 등에도 위성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
출처) 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100394?sid=105
"지상망 넘어 위성망으로"…KT, 다가오는 '6G 시대' 주도한다(종합)
(서울=뉴스1) 윤지원 기자 = "10년, 20년 뒤의 미래에는 1000억, 2000억개의 통신 라인이 존재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. 그런 통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상망만 가지고는 부족할 것이다." 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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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'ESG 열등생'이던 IT업계... 올해는 더 많이, 더 깊게
- 국내 정보기술(IT) 업계가 환경·사회·지배구조(ESG) 경영을 강화
-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도 지난달 업계 최초로 ESG경영위원회를 출범
- 전 세계적으로 ESG 규제가 강화되고 기업평가에 ESG가 반영되는 등 투자자를 비롯한 고객의 ESG 요구가 증대됐기 때문
- 카카오는 전날 친환경과 탄소 중립에 방점을 찍은 두 번째 ESG 보고서를 공개
- 안산 데이터센터는 친환경 설계를 통해 기존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30% 줄이고 탄소 배출량 또한 이전에 비해 14% 줄일 것으로 기대
- IT업계에서 발 빠르게 ESG 경영에 공을 들이던 네이버는 지난해 MSCI 평가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최고 등급인 'AAA' 등급을 획득
출처) 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69/0000675591?sid=105
'ESG 열등생'이던 IT업계... 올해는 더 많이, 더 깊게
국내 정보기술(IT) 업계가 환경·사회·지배구조(ESG) 경영을 강화하고 나섰다. 지난해부터 대기업을 중심으로 불기 시작한 ESG 경영 트렌드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. NHN은 17일 그룹 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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