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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517_경제 & IT/과학시사 및 이슈 2022. 5. 17. 15:22
1. 프롭테크 손잡는 복덕방, '택시-타다 갈등' 재발 막는다
- 직방, 네이버 등 프롭테크(부동산과 기술 접목) 기업들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부동산경제단체의 만남
- 국토교통부는 부동산서비스 관련 업계·연구기관·학계가 참여하는 '부동산서비스 협의체'를 출범
- 이번 협의체는 기본 계획에 따라 기존 부동산 산업과 정보기술(IT) 등을 접목한 신산업 간 상생 협력방안과 융합 서비스를 찾는 데 주안점
- 국토부는 이번 협의체 출범으로 기술 변화와 시장 전망 등을 업계와 공유하고, 프롭테크와 기존 사업자가 동반자로 상생 가능한 정책수립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
- 부동산 시장에서도 디지털 전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는 추세
출처) 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8/0004747056?sid=101
프롭테크 손잡는 복덕방, '택시-타다 갈등' 재발 막는다
직방, 네이버 등 프롭테크(부동산과 기술 접목) 기업들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부동산경제단체가 직접 만났다. 부동산 시장의 신·구 사업자인 프롭테크 기업들과 기존 부동산업자들이 공식
n.news.naver.com
2. 신용정보원 "국내 금융 AI 시장, 4년뒤 3조 규모로 성장"
- 국내 금융 인공지능(AI) 시장이 오는 2026년까지 연평균 38.2% 성장할 것이란 전망
-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분야 AI 세계 시장규모는 전체 인공지능 시장 581억 달러의 약 19%에 해당하는 113억 달러
- 아울러 보고서는 AI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기술 측면에서는 컴퓨터 과학, 심리학, 뇌과학, 가상현실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접목해야 하고 빅데이터의 분석, 활용 역량이 요구
- AI가 편향되지 않은가를 검증해 공정하고 '설명가능한 AI(XAI)'를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등 금융 AI의 사회적 신뢰 구축이 필요
출처) 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11189932?sid=101
신용정보원 "국내 금융 AI 시장, 4년뒤 3조 규모로 성장"
[서울=뉴시스] 정옥주 기자 = 국내 금융 인공지능(AI) 시장이 오는 2026년까지 연평균 38.2%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. 17일 한국신용정보원은 '금융 AI 시장 전망과 활용 현황: 은행권을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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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LGU+, 메타버스·NFT 세계관 ‘첫발’…종착지는 어디?(종합)
- 후발주자인 만큼 특정 고객층에 특화된 메타버스 서비스와, 자체 캐릭터 ‘무너’를 앞세운 커뮤니티형 NFT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
-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메타버스 서비스인 ▲U+가상오피스 ▲U+키즈동물원 그리고 ▲무너NFT 등 3가지 서비스를 공개
- LG유플러스의 경쟁 전략은 ‘선택과 집중’
- 메타버스 서비스로 ‘직장인’과 ‘키즈’라는 특정 타깃층을 정해 여기에 특화된 ‘U+가상오피스’ ‘U+키즈동물원’을 선보임
- U+가상오피스는 출근부터 퇴근까지 아침인사·스몰톡·개인면담·화상회의·업무협업 등 실제 사무실에서의 업무 과정과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
- 중장기적으로는 메타버스와 NFT의 결합을 꾀함
출처) 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138/0002124854?sid=105
LGU+, 메타버스·NFT 세계관 ‘첫발’…종착지는 어디?(종합)
[디지털데일리 권하영 기자] 전세계 이목이 집중된 메타버스와 대체불가능토큰(NFT) 시장에 LG유플러스도 도전장을 냈다. 후발주자인 만큼 특정 고객층에 특화된 메타버스 서비스와, 자체 캐릭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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